마라도 도보여행-08년08월11일 마라도 도보 사진1
제주도 마라도 도보여행
1.도보코스: 마라도
2.도보거리: 마라도 3km + 가파도 1km
3.도보시간:
4.도보날씨:맑음,비
5.도보인원:김하철님,에바님,손성일 3명
6.도보경비:1인당 30,000원
아침을 든든히 먹고
아침부터 비가와 우리는 마라도 도보를 포기하고 슬슬은 공항으로 떠나고 선생님은 9시배를 타러 마라도로..
그리고 샘터찬물 누나와 에바 저 3명은 3일동안 쓴 빌라를 깨끗이 치웠습니다.
누나는 조금 후에 빌라에서 나온다고하여 에바와 둘이 나오니 비가 그치고 햇�이 쨍쨍
선생님에게 전화를 하니 선생님도 9시 배를 놓쳐 10시 배를 탄다고합니다.
에바와 난 버스를 타고 충분히 갈수 있다는 생각에 공항으로 가려던 생각을 바꿔 마라도로 출발~
10시 배를 탑니다.
가파도
기울어진 등대
가파도가 보입니다.
구토 봉투를 받아 연습중 ㅋ
물이 아주 맑습니다.
20,000원정도에 대여하는 전기차들이 많습니다.
원조집이지만 맛은 좀 ....
체인 짜장면집앞에서
식당에서 운영하는 전기차
이곳에서 배낭을 두고 걸어다녔습니다.
마라도 분교장에서
비가 오락 가락합니다.
동해님이 만들었다는 정자 지붕앞에서
선생님은 사진작가-본인이 찍어 주시면서 할 말씀입니다.
절에서 한장
기원정사
태양판
초코렛 박물관
대한민국 최남단
개가 계속 따라다닙니다.
성당과 등대가 보입니다.
마라도 성당
등대 모형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