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길 사진
도보여행 지리산길 엄천강 - 08년08월23일 도보 사진 3
코리아트레일
2008. 9. 9. 12:24

대나무를 스틱 삼아서 건너옴니다.

물살이 빠르고 미끄러웠습니다.




퓨쳐의 슬리퍼를 잡아 신겨주는 모습-그러나 슬리퍼의 운명은 내일 다시 떠내려갑니다.



쉬라는 배낭을 메고 자도 걸어오네요


도강 성공~


쉬라도 성공~



깨 말리는중

석류

떨어진 배도 맛있습니다.



낙과를 모으니 이정도입니다.

경호강을 따라서





생초면으로 가는 다리



생초면 제방을 따라서

잡고기 매운탕을 시켜먹었습니다.

야구 결승 중계중

식당에서 공짜로 샤워를하고 앞 음료수대에서 빨래를해서 널었습니다.

모기장을 쳐서 모기한테도 많이 안물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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