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8년 6대륙 도보 횡단에 도전합니다.
유라시아 트레일을 6대륙 도보 횡단으로 확장하여 2031년까지 15년동안 도전합니다.
많은 응원 댓글과 아래 엄지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후원사가 더 많아 질거같습니다.
여러가지 후원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후원 기업의 연결이나 추천을 희망합니다.
2018년 03월부터 6대륙 (아시아,유럽,북아메리카,남아메리카,오세아니아,아프리카) 70,000 km
도보 횡단에 도전합니다.현재 장비와 경비 후원을 지원 받기 위해 원정계획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2018~2021년 포르투칼 호카곶~스페인 피스테라~헤이그~베를린베를린~시베리아~블라디보스토크
유라시아 횡단도보 거리는 20,000km 전,후 예상으로 겨울 시베리아는 영화 40도로 년중 6개월은 도보가
힘들어 총 4회로 나눠 횡단 할 계획입니다.
2022~2024년 터키 이스탄불~중국 실크로드~북한~코리아트레일 땅끝까지 거리는 약 15,000km 전,후
예상으로 총 3회로 나눠 횡단 할 계획입니다.단둥에서 신의주로 북한 통과를 못하면 바로 인천으로 입항해 땅끝까지 코리아트레일을 걸어가겠습니다.
북한과 내전 분쟁 지역 통과를 위해서 남북 관계를 포함해 전 세계의 평화를 염원합니다.
계획은 지속적으로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각 국가별 소구간 동행자를 모집하여 함께하겠습니다.
유럽과 아시아 대륙 횡단 모두 북한을 통과하여 우리의 땅끝까지 코리아트레일로 걸어 가는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하나씩 도전에 성공하면 코리아트레일도 많은 홍보가 되어 도보여행자들에게 사랑 받는 것이
또 하나의 바램입니다.
1987년 지리산 종주를 시작으로 2006년까지 약 400개의 산과 백두대간,한남정맥 종주를 마쳤습니다.
2006년 회사를 퇴사하고 2016년까지 10년동안 신발 57켤레로 약 40,000km를 걸었습니다
코리아트레일(삼남길) 600km 연결을 위해서만 8년동안 약 10,000km 이상을 조사했습니다.
"간절함으로 포기하지 않는한 불가능한 꿈은 없다"라는 신념으로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어 가겠습니다.
"미지의 두려움을 간절한 설레임으로" 도전명은 "지구를 걷는다"입니다
원대한 꿈이 허황된 꿈으로 끝나지 않도록 2017년 새해부터 포기하지 않고 준비하겠습니다.
•유럽
2018년 03월 ∼ 2018년 03월 해남 땅끝~서울 시청까지 코리아트레일(삼남길) 완주 후
2018년 04월 ∼ 2018년 10월 1차 유럽 횡단 포르투칼~라트비아
2019년 04월 ∼ 2019년 10월 2차 유럽 횡단 라트비아~옴스크
2020년 04월 ∼ 2020년 10월 3차 유럽 횡단 옴스크~치타
2021년 04월 ∼ 2021년 10월 4차 유럽 횡단 치타~코리아트레일 시청 도착
•아시아
2022년 03월 ∼ 2022년 10월 1차 아시아 횡단 터키 이스탄불~중국 위그루
2023년 04월 ∼ 2023년 10월 2차 아시아 횡단 중국 위그루~중국 베이징
2024년 04월 ∼ 2024년 11월 3차 아시아 횡단 중국 베이징~코리아트레일
•북아메리카
2026년 04월 ∼ 2026년 10월 1차 미국 횡단 샌프란시스코~뉴욕
•오세아니아
2028년 03월 ∼ 2028년 10월 1차 호주 횡단 퍼스~골드코스트
•남아메리카
2030년 01월 ∼ 2030년 07월 1차 남아메리카 횡단 칠레 산티아고~브라질 리우
•아프리카
2031년 01월 ∼ 2031년 07월 아프리카 코스는 2030년 현지 상황에 따라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