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6일 25일째 맑음-남대천의 연어는 다시 돌아오고....

16:00 동서울 터미널 출발

19:35 양양 도착

 

버스비 17,400원

과자      1,100원

총비용 15,800원

 

 

총누적   385,700원

 수입       30,000원

 

 

총 도보 길이 0km              누적 372km

총 도보 시간 0시간             누적 126:55

 

집에서 나와 4시에 동서울터미널에서 한계령 경유 양양행 버스를 탄다.양양에서 출발 할때는 15,000원인 데 갈때는 17,400원이다.

홍천을 경유한다.이번 여행을 하면서 홍천을 자주 온다.

그만큼 내가자주 집에 왔다는 이야긴가 ㅎㅎ 앞으로는 홍천을

경유해서 가지는 않을거리만큼 가리라 3시30분만에 양양에 도착 그때 강변가보다 위에 텐트를 치고 저녁을 먹고 밤 운동을 하시는분들의 경호(?)를 받으면 돌아온 남대천에서 또 하루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