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2,000km 도보 사진

10월24일 33일 비,흐림-폭풍의 언덕을 지나

코리아트레일 2006. 10. 26. 21:16

 

침몰할거같은 배-참 많이 놀라 119 불러야하는지 알았습니다.

 

간밤에 바람에 쓰러진 가로수

 

삼척해숙욕장에 외출 촬영 표지판-삼척에서 외출을 찍 곳곳에 이런 표지판이 있습니다.

 

 위험하게 쓰러져있는 새천년 도로위 소나무

 성난 파도

 눈처럼 내리는 파도의 포말들

 우유같은 파도들

 조각공원에서의 점심

 셀카

 셀카

 소망공원에서

 

 

 

 

 삼척 시립 박물관

박물관 이동 화장실 뒤에서 하룻밤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