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강화도~교동도
시간: 09:30~18:30 9시간(배타는시간 및 대기시간 1시간 포함)
거리: 32km
휴가를 내고 교동도에 가자고 제안한 흙이가 버스에서 썬크림을 바르고있습니다.
길가의 버섯
차를 잘못타 내가리에 내려 배타는곳까지 8km를 걸어갔습니다.
흙이
길가의 풀
녹슨 건물
강화도의 길
보리수
학? 한쌍
책상 ㅎ
강화도의 하늘
둑길따라서
달팽이
차로 자신의 논까지 태워다주시고 길을 가르켜주신 친절한 아저씨
뱀의 참사
와 그림이죠
강화도와 교동도는 아주 수로가 잘 정비되어있습니다.
불사조
드디어 선착장 도착 교동도로 출발
교동도가 보입니다
포도
쉼
나도 장승
맥주 한잔 크~아
날개를 다쳐 날지못하는 새
길위에서
살았니 죽었니
농부님
10년에 걸쳐 완성한 난정 저수지
늙은 오이
흙이 회사에서 이곳으로 놀러온다고하여 예약을했습니다.라면도 공짜로 얻어먹었습니다.감사~~~
개구리 풀
고추가 아주 큽니다
교동도의 바다
해안을 따라서
흙이가 밀어서 기울어진 전봇대 ㅎㅎ
토종닭
자두
오래된 가전 제품
떨어진 자두를 주워 먹었습니다.
다시 강화로
교동도여 안녕
안개낀 강화도의 산
팔에 썬크림을 바르지않아 잘 익었습니다.으아~
갈매기를 매달아났습니다.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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