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본일분과 아쉬운 작별의 시간
숙소앞 경찰서 전경
산티아고에 막 도착한 한국인 부부
서울로 짐을 다시 싸서 보내려고 가격을 알아봤습니다.
파란짐은 프랑스 생장에서 초록짐은 스페인에서 보낸짐을 받아 다시 50일간의 도보여행을 준비합니다.
짐을 정리하다보니 너무 짐이 많습니다.ㅋ
복권을 사러 나온 시민들
토요일날 열리는 벼룩시장
장애우들이 휠체어를 타고 순례를 마쳤습니다.
일본방송국에서 산티아고 미사를 촬영하고있습니다.이들은 앞의 5성급 호텔에서 묵더군요
내가 묵은 작은 오스텔의 주인집 아들 참 잘생기고 친절합니다.
한국 입양아와 부모님
오랜만에 만난 이탈리아 부자와의 상봉
tui행 버스를 기다리면서
차를 잘못내려 5km를 다시 걸어오다 알베르게를 못찾고 버스정류장에서 노숙합니다.
저녁인된 술과 참치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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