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를 사고 처음 설치했지만 더워서 비박을했습니다.아 텐트를 보내고 싶습니다.
텐트가 빨래걸이로 전락했습니다.하지만 이슬에 빨래도 안마르고 흑흑
안개낀 한강
다리밑에서 백숙을해먹는 아저씨들이 불러 같이 먹었습니다.
다리 밑으로 다방 커피도 시켜주시고
다리밑에서 노숙자들과 함께 잠을 자는데 밤새 비가와 빗물이 들이쳐 3번을 옮겨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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