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이가 옛사람들이 다닌 옛길을 복원하려 길을 떠났습니다
신영남대로 , 신호남대로를 개척하려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마침 학교 개교기념일에 선거일까지 겹쳐 응원도보를 갈수 있었습니다
청도역에 내려 도보를 시작 하였습니다
성일이와 만난곳 - 군자정에서
주위 연못에 연꽃이 유명합니다
구 팔조령을 오르는길
벚꽃이 만개 하였습니다
팔조령 정상에서
팔조령 정상에 있는 휴게소 - 이곳에서 동동주 한잔 하였습니다
첫날(6일) 숙소 - 가창창작 스튜디오(미술) 주차장에 텐트를 쳤습니다 - 그날밤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꽁치찌게에 저녁식사를 하고 한잔 하였습니다
폐교를 이용하여 만든 스튜디오 정문 입니다
대구 신천과 연결된 개천길입니다
쉬는도중 네비게이터로 길을 열심히 찾고있는 성일이 모습
신천은 정비를 잘하여 잉어를 포함한 물고기가 많이 삽니다
제가 제일 무서워하는 개 - 너무나 태연히 홀로 일광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대구시내 건들바위 앞에서
대구향교 앞에서
향교 안에있는 공자상 입니다
향교내부 모습1
향교내부 모습2
향교내부 모습3
향교내부 모습4
달성공원 앞에서 _ 이곳에텐트를 치려 하였으나 관리인이 못치게 합니다
칠곡향교 앞에서
미정양이 응원을와 같이 걸었습니다
카메라 가지고 혼자서도 잘노는 미정양
드디어 다부동에 도착 - 뒤는 6.25동란시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다부동 전투 유적지 입니다
출처 : 신촌의귀염둥이
글쓴이 : 신촌의구염둥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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