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중
우리는 야영을하면서 평균 100방은 넘게 모기와 개미한테 물린듯
진모르동산 오르는 길
풀들이 키만큼 자라있습니다.
초원의 길
돌아 가지않고 바로 가면 20분도 안걸리는 올레 길
창고천-이길은 30년동안 가지 않던 길을 개척하여 만든 길입니다.
천도 넘고
소똥도 밟고
소똥도 닦고
라파엘님이 선생님 발에 묻은 소똥을 닦아주고 있습니다.
나무가지로 막혀있는 올레길 전 이곳에서 나무를 가져와 지팡이를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미끄러운 계곡 길
계곡물에 땀도 식히고
가세기 마을 올레길의 감귤 나무
이곳에서는 왼쪽편이 올레길입니다.
화순선주협회 사무실 도착
숙소와 식당을 물어보고있습니다.오른쪽분이 5코스를 함께 만든분입니다.고생하셨습니다~~~
올레 추천 음식점 황금미락의 싱싱한 고등어 회-50,000원입니다.
여자분들은 10분만에 한접시를 꿀꺽~ 또 한접시 시키면 안되요? @@
이렇게 싸먹는 거예요~
1인당 10,000원인 매운탕을 그량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황금미락 식당의 용천수 목욕탕에서 샤워를 했습니다.
물고기도 살고 너무 시원하고 맑습니다.
빨래도 빨고
5코스 끝내고 꼭 방문해보세요~~~사장님이 너무 친전하십니다~
옆에서 식사를 하던 단체 손님중 한분-지금은 우리 카페의 회원이신 나온님입니다.
사장님이 공짜로 생맥주도 주십니다.
사장님도 한잔 하시고
사장님 고맙습니다~~~
2시간동안 우리에게 방을 빌려 주시기위해 축구를 보면서 기다려주신 고마운분입니다.죄송합니다~~~
오늘부터 계속 4일동안 공짜로 잠을 잤습니다.제주도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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