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 마라도-08년08월11일 마라도 도보 사진2

 

 선생님~얼굴 피세요~

 

 가파도와 산방산이 보입니다.

 연인?

 마라도 3인방

 어디 가세요~

 바다를 바라보며

 마라도 여인 에바

 

 

 

 나도 인상 좀 펴야겠군

 

 

 김선생님의 상념(오늘은 뭘 먹을까?)

 

 

 제 지팡이 - 조개 대신 우비가 달려 있습니다.

 

 짜장면 먹으러 가는중 ㅋ

자동차가 한대도 안지나가서 우리는 서둘러 설정 단체 사진을 찍는데 갑자기 자동차가 다가옵니다.

운전사는 우리가 사진 찍는걸 알수없으니 도로에서 비켜주지 않는 우리를 황당한 얼굴로 쳐다봅니다.ㅋ

 

 

 짜장면과 짬뽕-그량 기념으로 드세요~ 맛은 짜요~

 김선생님이 사주신 회- 선생님 또 잘먹었습니다~~~

회를 먹으면서 가파도를 가기로 또 즉흥적으로 결정 우린 계획이 없는겨~ ㅋ

 

 우리를 태울 배가 들어옵니다.

 사람들이 참 많아요

 생삼겹살 광고 아님 ㅋ

 

 승선~

 

 마라도여 안녕~

 가파도여 내가 간다~

 가파도

 산방산과 송악산

  

 두분이서 또 설정이다~

 그리고는 쿨쿨 ㅋ 이분들 모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