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 영남대로 -08년08월29일 양지~용인

 

1.도보코스:양지~용인시청~멱조고개~용인향교 

2.도보거리:22km  468km

3.도보시간:08:25~15:05  6시간40분

4.도보날씨:맑음

5.도보인원:퓨처,손성일 2명

 퓨처는 취침중-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합니다.

 

 밥+계란2개+밥이랑3개+참치캔1개=아침 ㅋ

 

 

 

 

 출발

 농로를 따라서

 오늘도 도랑을 지나갑니다.

  

 이쁜 하천

 누워있는 비석

 

 송수관을 교체하면서 새로 포장한 마을 길

 호박꽃과 벌

 

 이곳도 야영이 가능할듯

 자전거를 타고 가는분이 화이팅을 외쳐줍니다.

 이곳이 마지막으로 야영이 가능한 곳입니다.

 

 

 용인의 아파트가 보입니다.

 

 

 

 

 흙길이 반갑습니다.

 

 

 큰 새도 보입니다.

 양지천을 따라서

 

 양지천을 건너는 퓨처

 

 

 물이 맑습니다.

 

 

 나무 그늘이 너무 작죠 ㅋ

 인조잔듸 운동장

 용인은 경전철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곳도 야영이 가능할까요?

 용인 시청이 보입니다.

 용인 경찰서 가는 뒷길

 

 

 

 용인 시청이 아주 크고 좋습니다.

 용인 시청 쉼터에서

 아침에 먹고 남아 가져 온 밥으로 점심을 대신합니다.

 

 멱조고개 가는길에서 우리는 동백쪽으로 걸어갑니다.

 구도로

 화운사 입구

 

 이곳부터는 차소리와 더위로 고생을 했습니다.

 400년된 나무치고는 좀 작죠 

 .

 동백지구 아파트 단지내 공원길을 걸어갑니다

 아파트네 연못

 

 어디까지 걸어가 볼까요 ㅋ

법무 연수원 길

 그늘이 반갑습니다.

 용인향교 가는길

 경찰대학교앞

 늦은 점심으로 시원한 냉면을 먹고 9월2일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