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보코스:세동치~세걸산~고리봉~정령치~만복대~성삼재~노고단산장
2.도보거리:15km
3.도보날씨:맑음
4.도보경비:맥주 8,000원,건전지2,000원,산장료 32,000원,가스 1,500원 총 43,500원
5.도보인원:손성일,샘터찬물님,coo74님,우키님 4명
아침 식사중
세걸산
세걸산 정상에서
이제부터 지리산 국립공원 진입
좁은 산죽길
고리봉에 묘비가 있습니다.
정령치 휴게소와 만복대가 보입니다.
덕산 저수지
정령치 가는길
남원 방면 도로
휴게소 쓰레기통에 어제부터 가져 온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3,000원짜리 국수로 점심을 대신합니다.
침낭을 말리며 후미를 2시간40분동안 기다렸습니다.
정령치 휴게소에서 본 남원 방면
몇년전 백두대간 종주시 이곳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coo74님 정령치 도착-산행이 처음이라는분께는 너무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우키님이 사준 오미자차에 벌이 빠졌습니다.
정령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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