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11월04일 나주역~옥동 21 km 新호남길 도보 사진3

 

 나주읍성 동문에서

 

 

 한반도 모양이죠 ㅋ

 

 나주 석당간

 

 

 초등학교를 지나갑니다.

 

 다음에는 수변공원 뒷쪽으로 이어지는 길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나주 경찰서가 보입니다.

 길손의 집으로 쓰면 좋을 외딴 집

 배 상점

 태암님이 배 3개를 얻어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연화제

 가로수길

 

 

 

 연화제

 구 도로라 차량이 별로 없습니다.

 

 장성천

 

 제방길을 걸어갑니다.

 

  

 노안면사무소 도착

 쉬면서 인터넷을합니다.

 

 점심을 못먹어 뻥튀기로 ㅜㅜ

 드디어 광주광역시 경계 도착

 

 

  

 

 태암님 몸 상태가 안좋아 오늘은 이곳에서 도보를 마침니다.

 동네 아주머니가 반찬을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동네어머니 다섯분이 오셔서 여기는 춥다면서 동네 공동 콘테이너에서 자라며 성화십니다^^

 

 하지만 그곳은 전기가 안나와 그량 정자에서 자기로했습니다.

 5,000원어치 돼지고기에 김치를 넣어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10,000원짜리 텐트지만 우리에게는 소중한 보금자리입니다.

 

 잘자라 퓨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