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나라에서 따뜻함을 준 아이들을 위한 초대..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아이들에게 대한 고마움..
언제나 활동을 마치고 해어짐을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린다..
인제 그 아쉬움을 인제
조금이나마 풀어 볼 시간이 된 거 같다.. 한국에서..
출처 : 돈키호테
글쓴이 : 돈키호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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