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유채꽃걷기대회장으로 가기위해 리무진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설정 샷입니다. 점프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라는..... 네분 모두 발이 땅에서 떨어졌습니다.
착지는 이렇게.... 미스코리아 포즈로.
오링님이 자세를 요구하시는 모두 못하겠다고 하시지만....
결국은 이렇게 잘 하실거면서......
이렇게..
젊은 것들 바라보시는 모시적삼님
우리도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지......
이렇게...
이렇게.......
기차놀이도 하고
이제는 걸을 시간입니다.
휴식시간
꽃밭의 소녀 호수님
지니짱님
돌 위에 핀 유채꽃
머리에 두건을 쓰는 방법 강의중입니다.
괜찮아? 멋있어요.
부산 소년(소녀) 라니님
밑에 두분은 일행이신데 닉네임을 모릅니다. 잘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한라산을 배경으로 여러장......
운이 좋게도 돌고래를 봤습니다.
외돌개
대장금 촬영지에서 한장
점심을 먹은 카페입니다. 테라스에서 분위기를 느끼며 국수를 먹었습니다. 햇살은 따뜻하지만 역시 제주도의 바람은 춥습니다.
네그릇 다먹은 분위기의 라니님
통통걸님도 네그릇 드셨어요?
절벽을 올라오는 설정으로 찍었으나 제 실력이 모자랍니다.
정식 올레길에서 벗어나 조금 험한 길로 갑니다. 그래도 경치는 끝내줍니다.
바다를 꿈꾸는 소년
멀리서 반겨주는 아도행
7코스 벽면에 아도행의 흔적을 남기고 왔습니다. 제일 높은 곳, 남들이 안가는 곳에...
위험을 무릎쓰고 올라가신 오링님 정성과 실력에 감사드립니다. 사진 밑에서 남들이 하기 싫어하고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사다리의 중심을
잡고 계시는 민우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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