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일 지리산둘레길 장기도보길에 등구재 식당 개업전에 방문했을때 사장님이 부탁하여 쓴 아름다운 도보여행 글씨를 어떤 회원분이
문화재에 낙서한걸로 착각하셨는데 식당 정자입니다.어제 사장님이 처음으로 쓴 이 글씨 때문에 장사가 잘된다고 아주 고마워하셨습니다^^
지난 6월1일 지리산둘레길 장기도보길에 등구재 식당 개업전에 방문했을때 사장님이 부탁하여 쓴 아름다운 도보여행 글씨를 어떤 회원분이
문화재에 낙서한걸로 착각하셨는데 식당 정자입니다.어제 사장님이 처음으로 쓴 이 글씨 때문에 장사가 잘된다고 아주 고마워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