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 태풍 메아리가 올라 올지라도 손성일대장과 함께하는 12인의 삼남길 개척단의 열정은
태풍 메아리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비바람 함께한 개척활동은 젊음에 열정.
태풍메아리 이녀석 때문에 페인트조는 비상대기 및 리본조,실리콘조 장비챙겨 진격 앞으로.
삼남길 9코스는 영암군청앞 길을 통과하는 코스이므로 군청에 들려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군청앞에 메달아 놓은 삼남길 리본이 바람에 휘날리네요~저멀리 월출산도 눈에 들어옵니다.
태풍메아리로 일기가 좋지 못했지만 첫날 8km개척한 9기 개척단의 저녁 메뉴입니다.
키조개&낙지&삼겹살삼합 맛 묻지 말아주셔요..겁나 맛있습니다.
태풍 메아리속에서 개척한 삼남길 9코 첫쨋날 8km 비바람속에서 무사히 마시고 맛있는 저녁식사에 달콤한 소주한잔
손성일대장과 함께하는 12인의 삼남길 개척단의 열정은 태풍메아리가 지나가는 비바람속에서도
영암구간 9코스 둘쨋날 젊음과 패기의 근성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태풍메아리와 함께한 삼남길9코스 둘쨋날에 다행이 큰 비가 내리지 않아 첫날보다는 수월하게 개척을 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코리아트레일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허영만의 ‘자전거 식객’] 땅끝 출발 1000리…국내 최장 걷기코스 (0) | 2011.07.12 |
---|---|
[스크랩] 삼남길 강진구간 개통식 2011.7.9 (0) | 2011.07.11 |
[스크랩] [공식]삼남길 해남구간 2코스 정보 (0) | 2011.06.14 |
[스크랩] 삼남길 2-3코스 사진 (0) | 2011.05.20 |
[스크랩] 삼남길 2-3코스 사진 (0) | 2011.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