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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태욱씨와 함께했습니다.media.daum.net
한반도를 종으로 가로지르는 동맥 '삼남길' 경기 구간을 김태욱 아이웨딩네트웍스 대표와 함께 걸었습니다. 스스로 '갱상도(경상도) 싸나이'라고 대놓고 말하는 투박한 이 남자, 화장기 없이 이제 갓 민낯을 드러낸 경기권의 새 길, 삼남길에 딱 어울립니다. 어디, 쉬엄쉬엄 함께 걸어가 보실까요."안됩니다. 돈 내야지예. 이거, 보리차 4개랑 라면 얼만데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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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족은 완만한 19코스, 연인은 '혼인지' 있는 2코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