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도보여행

2013년07월14일 일본 오제 습지 트레킹 2

코리아트레일 2013. 7. 18. 11:17

 

 

 

숲과 나무가 아주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유쾌한 브라이트스푼의 욘사마님

새로 설치한 목도를 걷고 있습니다.

 

나무가 쓰러져도 이것도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하여 치우지 않습니다.

 

 

쓰러진 나무 뿌리에서 자라는 버섯-자연 그대로를 보존하는 일본

 

 

 

 

 

 

나무 색깔이 특이합니다.

 

 

 

 

 

 

걷는 중간 중간 보이는 호수가 아름답습니다.사진은 다 표현 못합니다.

 

 

 

 

 

 

모든길에 목도를 설치하는것도 대단한 정성입니다.

 

 

 

 

 

 

 

 

비가 와 오히려 습지를 걷는 재미가 더합니다.

 

 

 

 

 

 

 

 

 

 

 

 

 

 

 

자연스럽게 자연으로 돌아가는 목도

습지에 있는 산장이 아름답습니다.

 

 

 

비가 더 세차게 내립니다.

 

 

 

 

 

 

 

산장에서의 점심은 가져온 도시락으로

 

원추리가 장관이었습니다

 

 

 

 

 

 

 

 

 

 

 

 

 

 

2일 저녁은 조촐하게 마무리합니다.

 

아래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