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 2일째
06:00 기상,식사,짐 정리
07:30 두지리 출발
08:30 적성 읍내
11:00 만두 점심
16:00 전곡 도착 하나로마트에서 맥주 한잔
18:00 하나로 마트 출발
18:30 전곡읍내사무소 옆 근린공원 도착 마감
총 도보 길이 26km 누적 49km
총 도보 시간 9시간 누적 15:50
비용
건전지 외 3.950원
만 두 2,500원
뽀 빠 이 550원
맥주외 7,220원
총비용 14,220원
총누적 28,520원-2일
새벽 이슬을 맞은 텐트 - 밤에는 추웠습니다.
길위에서 방황하는 큰 메뚜기-차도에있는걸 풀숲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길가 작은 밤나무에서 도로로 떨어져있어 맛나게 먹었습니다.와 횡재다~~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ㅋㅋ
큰 사마귀가 또 싸우자네요 허허~~
한탕강에서
전곡읍사무소가있는 근린공원에서 이틀만에 발을 담그며
어제는 정말 호텔이었습니다.수도가 앞에있지 화장실 가깝지 위에서 이슬 안떨어지지 가로등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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