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령 가는길에
진부령에서-진부령 고개에서 근무하시는 의경분이 초코파이와 컵라면을 주셔서 아주 맛있게 먹었슴
백두대간 기념비
진부령은 내려오늘 길이 참 길어습니다.
꼬리 잘린 도마뱀(?)
자전거로 진부령을 넘는분과 서로 응원의 인사를 나눴습니다.
진부령 계곡의 맑은 물
어느 가게의 인사
어미는 흰데 병아리들은 검은 이유는???
수퍼 호박
이승만 대통령의 휘호가 바위에 새겨진 곳
이곳에서 머리도감고
떨어진 감도 주워 먹었습니다.
1차 야영지 안쓰는 남.북 합작교에서 물뜨러가서 좋은분들을 만나
이곳으로 자리를 옮겨 자고 아침도 얻어먹었습니다.할아버지,할머니 감사드립니다.
'한반도 2,000km 도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4일 13일째 맑음-떠나 온 그 자리에 다시 서다 (0) | 2006.10.09 |
---|---|
10월8일 16일째 -맑음-통일전망대에서 발길을 돌리다. (0) | 2006.10.08 |
10월6일 14일째 추석-맑음-만해 한용운을 만나다. (0) | 2006.10.06 |
10월5일 13일째 맑음-낙옆이 나를 깨우다 (0) | 2006.10.06 |
10월4일 12일째 맑음-떠나 온 그 자리에 다시 서다 (0) | 2006.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