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에서 떠나는 우리를 사진을로 담아주시는 원광천님 형님 고맙습니다.
사람과 갈매기의 동행?
여자의 마음 ㅎㅎ
강구를 향해서
대나무는 바람에 춤추고
고택
육카-귀한 꽃입니다.
사과 과수원과 일몰
축산항 근처에서 잠자리
대장님과 저의 텐트
월출
용파리 대장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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