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만해마을에서 주신 음식들
송편이 참 이쁘고 맛이었습니다.
10월9일 간성시장 쓰레기장 옆에서 텐트치고 자고 일어나니 밤사이 떨어진 밤들이 텐트앞에있었슴
떨어진 밤들을 모으니 이만큼이나 가면서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10월9일 야영
아침 8시부터 개별 난방 공사중입니다.
장농도 옮기고
장농에서 뺀 옷들
이걸 언제 치우고 한강도보에 참가할까나 허허...
작은방으로 옮긴 도보여행 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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