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저녁 우리 아파트에 주차한 자동차
부산국제역객터미널에 정박중인 무지 여객선
메뚜기가 주차 빌딩에
송도 해수욕장
암남공원가는 길에서 바라본 송도 앞바다
거북 바위
길을 잘못들어 암남공원까지가갔습니다.다리공사 모습
을숙도조각공원
작품명-이별
잠자리
일주일만에 다시 시작하는 도보 서울에서 월요일날부터 감기가 걸려 너무힘들었습니다.
화요일 오후 11시에 무궁화 막차를 타고 부산역에 새벽 4시20분 도착 부산역에서 시간을 보내다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고 광안리에 도착 오전6시부터 도보시작 을숙도를 지나 명지까지 26km갔습니다.
몸이 너무 아퍼 4시에 텐트치고 그 다음날 아침 9시까지 중간에 2시간 저녁 빼고 15시간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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