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에 내린 서리
단란하게 노는곳이네요 ㅎㅎ
반사경에도 얼음이
길가 어름
보성 다원 여름이면 이런 모습입니다
녹차밭 이곳을 걸으면서 촬영했습니다.
흙담 찍는 모습도 촬영하고
촬영준비중인 촬영팀-저보다 더걸으시고 뛰십니다 ㅎㅎ
촬영팀
저수지 뚝방의 갈대
촬영을위해서 저보다 먼저 걸어가시는 촬영팀
들꽃
율포 식당에 자리잡은 큰 바위 일부러 이렇게 지었다는군요
장흥 터미널의 버스 배차표
촬영팀은 장흥에서 다시 떠나고 23~24일 정기도보 촬영가신다고합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경험 많이하세요
내년 1월 제 도보 끝날때쯤 다시 촬영오신다고 합니다.내년에 뵙겠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장흥에 미니 포크레인
강진 가는길
5시간 정도 촬영을하고 율포에서 점심 먹고 바닷가길 촬영하고 장흥까지 차로 이동하여 촬영팀 가시고
강진으로 출발 가다 텐트와 침낭을 택배로 보내고 속도를 내어 강진에 도착하니 찜질방이 없어
고민하다 해남으로 버스로 이동하여 찜질방에 들어갔지만 이곳에도 매트가 없어 맨 바닥에서 자니
등이 아퍼 30분마다 깨어 잠을 역시 못잤습니다.지금 어디로 갈지 고민중입니다.
23일 다시 순천으로 흙이를 만나러 가야하니 목포로 안가고 해남을 돌아봐야겠습니다.
촬영팀은 23~24일 촬영가시는 동호회가 제가 속한 동호회인줄 모르시더군요ㅎㅎ 크리스마스
이브날까지 촬영가신다고 좀 속상해하시던데 그때는 1박2일로 가신다고하니 인도행분들의 따스한 마음
많이 전해주세요~그럼 촬영팀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여러분들도 촬영 잘하시고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한반도 2,000km 도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21일 91일째 맑음-수많은 길속에 나의 길은 어디일까... (0) | 2006.12.22 |
---|---|
12월20일 90일째 맑음-땅끝에서 아름다운 젊음을 만나다 (0) | 2006.12.21 |
12월19일 89일째 맑음-노을지는곳 모두 아름다워라... (0) | 2006.12.20 |
12월14일 84일 (0) | 2006.12.18 |
12월13일 83일 (0) | 2006.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