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터널을 지나서
)
)
만의총
)
)
){kind=link}
){kind=link}
)
보리밭
){kind=link}
)
강진의 무너진 유적지
)
강진역
목포에서 다시 해남으로와서 강진까지 24km를 3시간30분만에 걸어와 14:25분 순천발 버스를 타고 순천으로와 혼자 007 카지노로얄을 보고 찜질방에서 잤습니다.
'한반도 2,000km 도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2월24일 94일째 맑음-해피 크리스마스 남해 (0) | 2006.12.24 |
|---|---|
| 12월23일 93일째 맑음-아름다운 노을속으로... (0) | 2006.12.24 |
| 12월21일 91일째 맑음-수많은 길속에 나의 길은 어디일까... (0) | 2006.12.22 |
| 12월20일 90일째 맑음-땅끝에서 아름다운 젊음을 만나다 (0) | 2006.12.21 |
| 12월19일 89일째 맑음-노을지는곳 모두 아름다워라... (0) | 2006.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