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반에 일어나 촬영팀을 기다리며 셀카 한장
아침 식사를 하러 가는길 허제 리포터님
김승섭 PD님,기사님,허제 리포터님 가운데분은 행인입니다 ㅎㅎ
성격 까칠한 김승섭 PD님 ㅎㅎ 그래도 너무 맘좋고 좋은분이었습니다.다음에 술 한잔 할때는
친하게 지내요 ~~~~ ㅎㅎ
고창
허제 리포터께서 찍어주신 사진-추워서 웃음이 안나와요 지금 웃어야지 ㅎㅎㅎ
농로를 따라서
퐐영중인 PD님과 허제 리포터님
저를 따라오신는 촬영팀-눈오는날 너무 고생하십니다.PD님 빼고 ㅋㅋ
촬영차
촬영을 끝내고 각자 자유시간 허제 리포터님은 사진을 찍으시고 PD님은 업무 통화중
허제 리포터께서 제 사진 멋지게 찍어주셨습니다.메일로 받으면 올리겠습니다.고맙습니다~~~
하교하는 어린이들
이길을 어찌 가나 허허
촬영끝나고 점심 먹고 츨포 IC로 가는 차안에서 김승섭 PD님의 깜찍한 표정
헤어지는 길에 허제 리포터님의 인사-조심해서 가세요 세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부안으로
눈맞은 배추
서해안은 지금 대설주의보입니다
어색한 셀카 너무 추워요~~~
신발안이 젖어 양말까지 다 젖었습니다.
가야할길
걸어온길-앞으로 가야할 길이 더 적어 다행입니다..
눈보라
논
눈이 발목까지 내리고있습니다.
그래 웃자 웃어
도로는 눈물(?)이 너무 튀고 위험해 농로를 찾아 걷는데 눈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눈때문에 앞이 안보여요
부안 10여KM를 남겨두고 트럭이 멈추고 제 사진을 찍으시더니 도보하는사람이냐고 물으시며
부안까지 태워주신다고하기여 도보를 멈추고 15분을 트럭타고 부안에 도착 김제까지는 19KM가
남았지만 더이상 가는것은 위험하여 오늘 부안에서 자고 내일 아침 방송을 보고 김제로 가야겠습니다.
PD님이 가는건 확인하단고했는데 뭐라 말해야할지 ㅎㅎ
강원,서해안 빼고는 눈이 안 온다하니 눈 구경 하시라고 눈 사진 많이 올립니다.
트럭 태워주신분-사진이 취미신분입니다.동해에서 만난 원광철 형님과 같은 취미시더군요
눈이 머무는 도시 부안의 폭설
승용차에 놓고 셀카
지나가는 학생이 찍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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