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일 60일 맑음-갈길이 멀다 하지만 지나온 길도 짧지 않다 간절곶 반구대 모형 간절곶에서 일출도 구름때문에 보지 못함 간절곶 등대 텐트안에서의 일출 모습 간절곶의 무화과 내일 부산 서면에서 안광현 동생을 만나기로하여 오늘은 여유가있어 지금 일광 해수욕장 PC방에서 사진 올리고 오랜만에 모텔에 들어가 샤워도하고 빨래도하면서 내일 저녁에 회에.. 한반도 2,000km 도보 사진 200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