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5일 95일째 맑음-메리 크리스마스 다랭이마을 24일 독일마을에서의 크리스마스 이브 파리 파리~~~ 흙이 장모님,흙이,섭이님,장인어른,노고단님,섭이앤님 어제 너무 반가웠습니다.~~~~~ 길이님이 이신하신 몸으로 친정의 부모님과 남편을 만나러 멀길은 홀로 오셨습니다. 길이님 덕분에 동치미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ㅎ 예수님 탄생을 축하드리.. 한반도 2,000km 도보 사진 200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