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 대장부’팀] ‘막무가내 대장부’ 나가신다-한겨레21 [‘막무가내 대장부’팀] ‘막무가내 대장부’ 나가신다 ▣ 김경욱 기자dash@hani.co.kr “희망을 나누고 싶어요.” 가정 형편이 어려워 여행을 갈 수 없는 친구들을 돕기 위해 지리산 종주에 나서는 학생들이 있다. 경기 구리시 두레학교의 ‘막무가내 대장부’팀이 그들이다. 두레학교는 12학년제 초·중.. 도보 정보 2008.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