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륙 도보횡단.칠순도전' 안용민씨 안용민씨 6000㎞ 美 대륙 도보횡단 아름다운 '칠순의 도전' '253일 대장정' 종착지 워싱턴 입성 눈앞 --> “국가도 친구가 없으면 살 수 없는 것 같아요.” 칠순의 나이에 미 대륙 횡단에 나서 종착지인 워싱턴 입성을 눈앞에 둔 안용민(70·사진)씨는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도보횡단에 나섰다”면서 “.. 도보 정보 200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