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7일 제주도 2차 도보 여행 4일차 오랜된 극장 앞에서 좋은 휴식처 버스정류장 사진기만 보면 포즈를 취하는 함장 테일러 함장 다리위에서 점심으로 가게집앞에서 끓여먹은 라면 석산아 형님이 끓여습니다.아~ 또 먹고 싶어라~~~ 맛있게 먹는 일행들 계란도 넣고 모두들 즐겁게 라면을 먹습니다. 마지막은 언제나 함장입니다 ㅋㅋ 다시.. 제주도 200km 도보 사진 2007.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