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보구간:sobrado~baamonde
2.도보거리:44km 총1161km
3.도보시간:08:15~18:20 10시간05분
4.도보비용:수퍼5.2유로 총5.2유로
5.도보날씨:흐리다 맑음
아침- 스파게티와 밥을 함께 끊였습니다.
갈림길-직진하라는 파란 표시가 보입니다.
아스팔트를 뚫고 나온 생명의 힘
LUGO지역 진입
나무들마다 비닐 봉투가 매달려있습니다.
개있는곳부터 표지판 있는곳까지가 마을의 시작과 끝입니다.
구간 종주하는 사람들 도토리와 밤들을 주우면서 걸어갑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휴식
마을 전체의 우체통을 정류장에 모아두었습니다.
길을 잃고 1시간만에 다시 �은 길
파란색 표시가 보입니다.
모두 소똥으로 덮힌 길
지원진 파란 표시
우체통들
파란 달팽이 표시를 따라서
샌달을 신고 도보중
붉은 빛이 아름다운 집
어느 다리위에서
산티아고까지 99km
30분가량 도로를 따라갑니다.
드디어 도착한 무니시팔(국립) 알베르게 운여자가 없어서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알베르게 내부
알베르게에서 유일하게 만나 독일 할아버지 이분이 저녁과 맥주을 사주시면서 북쪽길을 알려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ribadeo 알베르게 설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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