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52일)cadavedo~so to de luina 도보여행 노던웨이(북쪽길)

 

1.도보구간:cadavedo~cadavedo~so to de luina

2.도보거리:27km 총1,401km

3.도보시간:08:55~15:55 7시간5분

4.도보비용:수퍼 13유로 총13유로

5.도보날씨:맑음

6.알베르게:카페에서 열쇠 받아서 열고 혼자 잠

 

 632번 도로를따라서 가는 순례길

 햇살이 따스하다

 올리브 나무

 1시간40분동안 차 한대만 지나간다

 마을 사람도 볼수없다

 도로 한편에 죽어 있는 여우의 사체

 산티아고에서 bilbao 집으로 자전거 타고 가는 순례자 나와 같은 방향이다.

 아 나도 자전거 타고 싶다~

 구조물도 오래된듯하다

 

 도로가 한참 고개길로 올라간다 휴~ 힘들다.

 저위에 철교가 보인다.

 이건 고속 도로다

 바다가 보이네요

 사람없는 간이역

 바로 앞에있는 다리는 수로

 산티아고 이정표

 앞바퀴를 들고 묘기 부리며 가는 청소년

 

 오른쪽길이 제가 온길이면서 산티아고 가는 길입니다.조그만 표지판이 보입니다. 

 오래된 카페

 

 드디어 목적지 경계를 넘는다

 이카페에서 열쇠를 받아야한다.순례자 명부 쓰고 도장받고 5분정도  올라가면 학교가 알베르게임

 오른쪽 알베르게 표시가 보인다.

 이 큰 알베르게에서 또 혼자 잤습니다.아 무서워~~~

 1시간30분을 기다려 5시에 문을 연 수퍼에서 13유로어치 먹을걸 샀다.무지 배가 고팠습니다.

침대 매트를 가져와 나혼자 작은 방에서 무서움을 참고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