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7월24일 동강트레킹 문희마을~마하본동

어제 저녁부터 오기 시작한 비는 폭우로 변하여 강을따라 가는것이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되어 중단하고

마하리까지 걸어가 미탄까지 차를 얻어 타고 다시 미탄에서 직행버스를 타고 서울에 도착하니 서울도

비가 많이 오고 있었다.집에 와서 뉴스를 보니 정선,영원,제천 모두 호우주의보다.

 

1.도보코스:문희마을~마하본동

2.도보거리:5km 

3.도보시간:11:00~12:15  1시간15분

4.도보날씨:비

 물 안개 낀 동강

 고어텍스 자켓만 입고 걸어갑니다.

 풍경이 예술입니다.

 

 신선이 사는듯한 풍경

 

 30분만에 바지는 젖었습니다.

 

 큰 바위-언제 떨어졌을까요?

마하천에서 출발하는 레프팅-3만원이며 2시30분동안 레프팅을 즐기면서 영월까지 갑니다.

9월달에 도보와 레프팅을 겸한 정기 도보 한번 할까요?

 

 

 이곳에서 레프팅 출발~~~정말 타고싶었습니다.

 

 

 마하천 - 이길을 따라가 미탄 창리에 도착하여 서울행 버스를 타면됩니다.

 

동강마트 할아버지가 미탄 경로당을 가신다고 타라고합니다.할아버지 고맙습니다~~~

이분도 미탄 경로당 총무님이십니다.이번에는 총무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ㅋ

 

 15:20분 버스를 타고왔습니다.

 총무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