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도보여행-08년08월05일 3코스 도보 사진2

 

 대장금 촬영장

 

 

 하장금

 

 

 절벽

 테크가 계속 이어져있습니다.

 

 

 

 

 

 

 속골로 가는 지름길이자 고생길

 용천수 밑에서의 휴식

 

 바위길은 정말 위험한구간이었습니다.올레길은 안전한 우회코스입니다.

 바위 사이로 음용이 가능한 용천수가 계속 흘러 나옵니다.

 우리에게 바위길을 알려준분이 작살로 잡은 소라와 회를주셨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은 선생님도 한점 드시고

 

 

 

 이곳에서 식사도 하시고

 배를 보지마시고 문어를 보세요~ 문어도 주셨습니다.잘 먹었습니다~~~

 

 생소라 맛이 끝내줍니다~

 

 다시 힘내서 출발~

 보기는 좋지만 걷기는 정말 위험합니다.

 

 

 

 

 라파엘님이 슬슬의 배낭을 대신 들고 가십니다.

 

 드디어 도착~~~

 먼저 오신 단재님

 태왕사신기에서 이지아의 아역으로 출연한 아이입니다.실제는 남자 아이입니다.

 컨디션이 안좋아 바위길을 못오시는 김선생님을위해 구출조 논의중ㅋ

 어~~~~~~시원하다

  

 용천수라 너무 차갑습니다.

 S라인 ㅋ

 아까 그분이 책임감을 느끼시고 차로 선생님을 데려다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선생님 시원하시죠~~~

 하수종말처리장 주차장에서 야영

 이마트에서 사온 해물탕과 불고기를 먹었습니다.

 단재님이 요리해주셨습니다.

 맛있는 저녁시간

 후식으로 메론도 먹고

 즐거운 뒷풀이 시간

 

 단재님 타령에 장단을 맞추는 현서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