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코스 시작
풍림 리조트에서 택시를 타고 대평리에 방을 구해 일행의 배낭을 놓고 오신 김선생님
정글 올레
밭도 지나고
이곳의 표지가 잘못 표기하여 길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돌을 내려 놓았습니다.
선안이 올레길
또 해안가 올레
낚시 하시는분이 생선회를 그량 또 주십니다.
맑은 바닷물에 물고기들
주상절리 매표소 도착-내일 서울로 올라가는 일행이 있어 이곳에서 장을 보고 택시로 이동했습니다.
한사모의 숨비소리님이 생선회를 사는것도 도와주시고 숙소까지 차량도 제공해주셨습니다.
또 2시간을 기다려 주시면서 9시에 출발하는 페퍼민트와 오케이를 공항 버스를 타는 곳까지
차량으로 태워주셨습니다.숨비소리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쉽지만 즐거운 송별회-광어회 매운탕으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페퍼민트,오케이 그동안 고생했어 잘가~~~
숨비소리님 감사합니다~~~
떠난 사람의 빈자리가 큼니다.내일 새벽에는 현서 형님도 서울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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