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동마을에서 단체 사진 후 출발~
나비가 꽃을 찾는구나~
대나무 터널
스페인 카미노에서 온지 하루만에 다시 지리산길을 찾은 퓨처와 늑대랑에게 감사^^
퓨처 화이팅~
하늘 좋다~
주변 농작물을 지켜주세요~
늑대랑 화이팅~
지리산길 표시-왕복으로 걸을수있습니다.
곳곳에 나무 의자가있습니다.
숲길
못먹겠죠?
휴가를 온 쉬라
날씨가 무지 덥습니다.
지리산 일대에 벌통이 아주 많습니다.
다랑논
고사리
지리산길
젊은 4인방
늑대랑 손성일
사방댐
가을이 오면~~~꿀~꺽
사방댐을 지나서 가다가
잠까 쉬다 다시 돌아 물을 구할수 있는 민가를 찾아갔습니다.
집봤다~~~
집옆 응달에서 쉬면서
꽃과 나비도 보고
잠자리도 보고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텃밭에서 키운 소중한 음식을 내어주십니다.
잘 먹겠습니다~~~
매트리스로 바람을 막고 있는데 또 김치와 차가운 물을 갖다주십니다.
밥을해서 싱싱한 상추등을 넣고 비빔밥을 해먹었습니다.
와 또 먹고 싶다~~~
가로등과 잠자리 3마리
아주머니가 배웅을 해주십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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