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마을의 간이 쉼터
가격도 저렴합니다.
경치도 좋고
차가운 샘터가 냉장고
하지만 주인이 없어 먹지 못하고 그량 지나왔습니다.
창원마을의 다랑논
지게
당산 쉼터
다랑논길
퓨처
컨디션이 안 좋은 늑대는 도로를 따라 걸어 가기로 결정
매점은 폐점인듯
우리들의 시골집인양
절구통
금계마을로 가는중
몸이 아픈 늑대랑 쉬라는 도로를 따라서 이동합니다.
역광 사진들
꽃을 든 남자
앗 배가 사라졌어요~
다시 시작된 산길
금계 마을이 보입니다.
옥수수밭 사이로
우리의 잠자리 의탄 분교 도착
하지만 화장실과 물은 없습니다.
퓨처와 전 3km를 걸어가 마천에서 장을 보고 차를 얻어타고 왔습니다.
물과 화장실 의논중
우리들의 저녁 및 뒷풀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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