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송사에 도착하여 식당을 찾아가 라면 3개를 얻어 6개를 끊여 먹었습니다.고맙습니다~~~
라면 조리중
잘먹었습니다~
정비가 잘 안된 지리산 길
리본을 보고 걸어갑니다.
700m를 걸어 온 후
걷기 좋은 낙엽길
험한 하산길
마을이 보입니다.
송대마을에 도착하니 점심을 안먹고 출발한 두사람은 참치캔을 먹고 쓰러져 있습니다.
우리의 화장실로 쓰인 전시관
안주로 먹은 대추와 돌배
선생님은 샤워중-해수욕장이라 생각하세요~
20,000원에 구입한 2년된 오미자주와 증정품 칡주 그리고 시음용 돌배술 안주 곰취나물
우리들의 펜션
할머니께서 김치와 쌀도 갖다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거기에 무공해 고추까지
빈집에서 충전중
6명의 이틀치 빨래가 상당합니다.
후라이를 잘쳐서 비가 와도 안전-전 오늘은 가운데가 잠자리
계곡물에서 물놀이 앗 차거워~
산속의 해수욕장?
이곳은 빨래 하는중
이곳은 뒷풀이 중 ㅋ
미역국에 저녁이 참 맛있습니다.
고추가 참 매웠습니다.
안주로 먹은 덜 익은 배
선생님은 오침중
그때 갑자기 헬리콥터가 산뒤에서 넘어옵니다.
알고보니 MBC 헬기라 우리는 손을 흔들었습니다.헬기는 우리를 한번 더 돌고 지나갔습니다.
우리 TV에 나왔을까요?
매운 고추 먹기 다음날 고생 좀 했습니다.
밤은 깊어가고 술은 떨어지고
그래서 다시 산당귀술을 사서 먹으니 여러가지 안주와
지리산 토종꿀을 갖다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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