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길 2코스
1.도보코스:송대마을~세동마을~문하마을
2.도보거리:6km
3.도보시간:11:40~14:45 3시간05분
4.도보날씨:흐림,비
5.도보인원:김하철님,에바님,퓨처님,쉬라님,늑대랑님,손성일 6명
6.도보경비:점심 10,000원,쉬라 교통비등 4,500원,민박 50,000원,버스비 3,800원,고기 30,000원
부식비 34,300원,맥주17,000원 총 149,600원
아침 6시40분부터 비가 조금씩 내려 서둘러 텐트를 빨치산 전시관으로 옮겼습니다.
비가 내리는 모습을 보는 퓨처
전시관에서 비를 피해 아침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비가 멈추길 기다리면 못잔 잠을 잤습니다.
깨끗히 전시관을 청소합니다.
비를 맞으며 출발~
몸이 아픈 늑대랑과 쉬라는 차를 타기위해 도로로 걸어갑니다.
할머니에게 그릇을 전달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임도를 따라서
출발하니 비가 조금씩 내림니다.
안개낀 임도
셀카 단체 사진
포장 도로와 비 포장 도로가 계속 이어집니다.
사이좋은 퓨처와 에바
비가 조금씩 내림니다.
걷기 좋은 흙길
소나무 쉼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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