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천강을 따라서
익어가는 들녘
아 시원하겠다
어제 고기를 사러 온 화계마을 도착
식당에서 만난 마을 어르신께사 전어를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어제 보아둔 우리들의 오침 장소 나무가 아주 좋습니다~
고추 말리는 차 ㅋ
아 시원해~
오침중...선생님과 퓨쳐만 잤다는 후문 ㅋ
1시간 휴식 후 출발 준비
도로를 따라서 걸어갑니다.
제방길 진입
우리는 엄천강을 건너기로합니다.
내려가는 길이 좀 위험합니다.
자 신발을 벗고 제가 먼저 배낭 두개를 짊어 지고 건너갔습니다.
저는 배낭을 내려 놓고 다시 건너 갑니다.건너편에서 선생님과 에바가 건너옵니다.
선생님 도강 성공~
다시 퓨쳐와 쉬라에게 줄 스틱을 가지고 건너갑니다.
샌달도 가지고 갑니다.
다시 도강 성공 -전 왕복 5번을 했습니다.
마지막 도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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