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 지리산길 2코스 - 08년08월22일 도보 사진 3

 

 라면을 기다리면서

 인터넷을 빌려서 사진을 올렸습니다. 

 고맙습니다~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아쉬움에 기념 사진 한장 건강하세요~~~

 세동마을 민박 가능한 마을 회관

 2코스 지리산 길 종착지인듯

 

 문하마을로 출발~강냉이를 먹으면서 가는 퓨쳐

 

 

 

 말리던 깨가 모두 젖었습니다.

 

 

 

 3코스는 이곳으로 이어질듯합니다.

 

 

 엄천강

 

 쉬라와 늑대랑은 보건소 가는길

 문하마을 도착~

 

 대리석 돌판에 고기를 구워주시는 민박집 아저씨 고맙습니다~

 불을 지피고~

 

 30,000원치 지리산 흑돼지를 한방에 다 올려놓습니다.

 선생님은 요리중

  

 소금과 후추도 뿌리고

  

 마늘도 까서 넣어 먹었습니다.

 김치도 볶아 먹고

  

 즐거운 저녁 식사

   

 밖에는 비소리와 고추 말리는 기계 소리로 노래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덕분에 목청 높여 불렀습니다.

  

 우리 노래 듣고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