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휴게소에서 이현서 형님과 만남
영월 주천면의 다하누촌 한우 마을에서
사골과 막걸리가 공짜
우리는 한우 3근을 85,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식당으로 이동중
식당이 바빠서 셀프 청소중입니다.
유명한 식당인듯 하지만 좀 비위생적입니다.
메뉴는 꼴두국수만 주문을 받았습니다.다른 메뉴는 바쁘기도하고 재료도 떨어진듯합니다.
너무 먹어 질려 꼴도 보기 싫어서 꼴두 국수라고합니다.
우리는 28,000원 특 한마리로 먹었습니다.
추억향기님은 후식으로 포도를 ㅋ
9월달에 온 영월 동강 레프팅 주차장에서 텐트를 쳤습니다.
여성분들은 설거지를 하러 갑니다.
추억향기님이 가져오신 반 건조 오징어 시식중
솔레님의 대구포도 구워 먹었습니다.
우리는 나무꾼 ㅋ
차량에 나무를 실었습니다.
이 많은 나무를 2시까지 다 태웠습니다.
캠핑도보를 축하하며
한우와 돼지고기 돌구이
이현서 형님의 이쁜 따님 이지현양 다음날 천식으로 너무 고생했습니다.얼른 나아요~~~
모두 한우를 먹으면서 즐거워합니다
후식으로 과일을 깍는 형수님
클래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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