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우리에서 활짝 웃는 솔레님
샘터찬물님
퓨쳐가 보입니다.
퓨쳐의 멋진 모습
능선을 따라 계단이 놓여있습니다.
귀때기청봉이 보입니다.
솔레님이 보입니다.
너덜 지대 통과
아름다운 우리의 산하
샘물터는 폐허로 변해있습니다.
비박을위해 잠자리를 마련합니다.
매서운 바람을 막으니 한결 따뜻합니다.
후미에 떨어진 퓨쳐를 데리러 다시 온길을 돌아갔습니다.
2시간50분을 기다린끝에 드디어 도착한 퓨쳐-퓨쳐야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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