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산행-08년10월15일 지리산 태극 종주 사진1

 

1.도보코스:노고단산장~임걸령~삼도봉~토끼봉~연하천~마천

2.도보거리:17km 

3.도보날씨:맑음

4.도보경비:18,000*2명=36,000원(손성일,coo74님 하산)

5.도보인원:손성일,샘터찬물님,coo74님,우키님 4명

 노고단 산장에서 일행보다 1시간 늦게 출발합니다.

 

 노고단의 달

 작년에도 왔던 노고단이라 올라 가지 않고 그량 지나갑니다. 

 일출이 시작하여 하늘이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셀카 한장

 

 

 

 해야 떠라~~~

 

 임걸령의 맑은 샘

 삼도봉

 

 

 삼도봉에서

 

계단이 길게 놓여 있습니다.

 세시간만에 다시 일행을 만났습니다.

 

 연하천 산장의 화장실

 연하천 산장

 이곳에서 만나분께 점심을 얻어먹고

 잘 먹었습니다~~~세석에서 일행분들과 만나 태극종주를 함께 하신분입니다.

 coo74님은 하산을 결정 저와 함께 연하천에서 마을로 내려갑니다. 

 음정 마을까지 5.6km남았습니다

 거의 사람이 다니지 않는 길이라 매우 길이 험했습니다

 1시간동안 내려오니 벽소령으로 가는 비포장 도로가 나왔습니다.

 내려오다 만나분입니다.우리를 인월까지 차를 태워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coo74님 힘내세요~

 

 하산길에 뱀 2마리를 만났습니다.

 버스 시간표

 하산길에 밤도 주워 먹었습니다.

 

 포장길 진입

 

 

 음정마을이 보입니다.

 개인택시를 이용 하실 분 들은 참고하세요

 

 

 

 

 마을 쉼터

 인월 지리산 탐방 안내소에서 하차

 이틀만에 다시 찾은 안내소 

 

 은행 수확중

 페가에 잘 익은 감이 보여

 몇개 따먹고 목욕탕에서 4일만에 샤워를 한 후 6시25분 막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