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는 초행길에 길마저 잃어버리면 난감하기 그지없다.
어디서 이정표라도 만나면 그 안도감이란....
지금 막다른 골목에 몰린듯한 사면초가의 길 위에 서 있는 당신
이런 이정표라도 있다면 인생살이 덜 힘들텐데.. 말이다.
그런데 그대 알고 있지않은가
그대의 인생이라는 길 위에 세우는 이정표는 그대 스스로 세운다는 것을......
090314,,,,,,
출처 : 아름다운 도보여행
글쓴이 : 헤라써니(정경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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