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해남 땅끝에서 함께 삼남길 개통식에 참가한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1.도보코스:마련~도솔봉약수터~영전
2.도보거리:6km
3.도보시간:15:20~17:10 1시간50분
4.도보인원:손성일외 총 89명
7월25일 아침 땅끝 전망대 모습
삼남길 개통 기념 현수막이 모두 4개가 걸려있었습니다.해남군에게 감사 드립니다^^
전야제 무대이자 출정식 장소
보길도로 가는 배
우리의 숙소 하얀집
땅끝마을 도로에도 현숙막이 걸려 있습니다.
전 땅끝에서 삼남길의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아침으로 먹은 전복죽
점심으로 먹은 매생이죽
대학생 120명이 땅끝으로 향합니다.
몇년 후 삼남길이 모두 개통되면 아스팔트가 아닌 좀 더 걷기 좋은 삼남길로 서울까지 걸을 수 있습니다.
도솔봉 약수터에서 출발합니다.
도솔봉이 보입니다.
미소님
도솔봉길을 20분정도 오르면 남해와 서해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리베로님과 첫사랑님이 바다를 바라봅니다.
녕이루님 힘들죠^^
이브님이 준비하신 수박 잘 먹었습니다^^
정표야 완도에도 길 만들어야지^^
형준이가 선두-미래의 도보대장입니다^^
형준이도 힘이 드는군...^^
이곳은 해남군의 협조를 받아 정비 예정입니다.
조금 정비된 구간입니다.
버섯
길에 풀이 많이 자라있습니다.정비 예정입니다.
영전으로 가는 논길 구간입니다.
땀도 닦고
어제 내린 비로 시냇물이 크게 생겼습니다.
미소님이 돌다리를 놓아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하이팸의 젊은 대학생들과 함께해 더욱 더 즐거웠습니다.유재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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