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박경리 소설 '토지'에 나오는 최참판댁에서 본 풍경입니다.
평사리 들판의 부부송
한옥체험관의 이쁜이 아가씨!! 사리 (평사리의 사리라네요^^) , 70일된 영개랍니다.
10월7일 아침!! 평사리 공원까지 들판을 가로질러 가는 중입니다.
허수아비축제가 한창입니다. 만드시느라 수고하신 군 관계자 사모님들, 고맙습니다.
황금 들판과 코스모스...참 예쁘다는 생각으로 걸었습니다.
부부송...밑에는 잔디가 아니라 작은 키의 나무들입니다.
하동에서 고생하시는 카이트님과 대장님
섬진강 따라 뚝방길...
코스모스와 하늘이 가을을 말해줍니다.
녹차로 유명한 하동, 이런 곳도 있네요.
아직도 이런 풍경이 남아있는 하동군 신기마을입니다.
녹차 다음으로 소개해 들릴것은 밤입니다.
마을회관입니다. 멋지죠...
하동 탐방로에서 알베르게를 꿈꾸며...군 관계자분께 많은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출처 : 아름다운 도보여행
글쓴이 : 서나(고선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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